여의도 한양아파트 리모델링사업자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3 1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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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우선협상자에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선정됐다.

지하 1층 , 지상 12층, 8개동 규모에 31·50·65평 형 등 총 588가구로 지난 75년 준공된 한양아파트는 2006년 초 착공해 오는 2008년 입주하게 되며, 가구당 전용면적이 각 7~9평 또 지상 1층은 필로티 설계와 데크 시스템이 적용되며, 데크 하부를 주차장으로 활용, 세대 당 주차공간을 1.9대까지 늘려 주차난을 해소한다.

데크 상부는 수변공간이 어울어진 환경 친화적인 주민 쉼터 공간으로 설계했으며, 단지 전체 1개 층을 수직 증축해 기존보다 1개 층이 높아진 지상 13층으로 리모델링 된다. 또한 리모델링을 통해 복도식을 계단식으로 변경하고, 단지 내부도 중앙 광장을 새로이 조성해 산책로, 실개천, 벽천, 정원, 놀이터 등이 들어서 단지의 쾌적성을 극대화 시키며, 휘트니스 클럽, 골프 연습장 등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각 가정 내부도 전·후 면에 발코니를 새로 시공하는 등 기존의 평면을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전면 개조하고, 초고속 정보통신 통신설비와 첨단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이 적용된다. 난방과 환기 시스템, 배관 등 설비도 전면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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