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분양에도 지리정보시스템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7 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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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체나 은행 등의 신규 점포 개설 위치선정에 이용돼 온 지리정보시스템(GIS)이 상가 분양에도 도입됐다.

부동산개발회사 ㈜더피앤디(대표 홍창환)는 고객들의 안정적 투자와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을 의정부 `한라비발디 루트’ 단지내 상가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더피앤디는 이를 위해 월마트코리아, 롯데백화점, 신한은행, 제일은행, 롯데리아, 코스트코 등에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한 상권 분석 전문업체 ㈜타스테크와 계약했다.

더피앤디는 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주변 상권을 분석해 적당한 업종을 추천하고 유사 상권의 매출 패턴과 고객 소비성향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짓는 `한라비발디 루트’ 단지내 상가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북부역 등과 가깝고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와도 인접해 있다.

분양가는 1층이 평당 800-1500만원, 2층이 500만원대이며 중도금 30%를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입점은 내년 11월 예정. 문의 (031)837-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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