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월 전국 321개 재건축 추진 아파트 단지의 시세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10월말보다 평균 0.04% 상승했다.
서울은 0.11% 상승했는데 송파구(1.37%)와 강동구(0.46%)가 상승세를 이끈 반면 금천구(-2.46%), 강남구(-0.71%), 영등포구(-0.2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개발이익환수제 시행이 3-4개월 정도 연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정부의 부동산정책도 그동안의 규제 일변도에서 변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급매물 중심으로 소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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