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대우 월드마크용산’ 곧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30 18: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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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주상복합아파트 `대우 월드마크용산’을 12월 초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6층∼지상 37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각각 별개의 동에 들어선다.

아파트는 37평형 24가구, 42평형 24가구, 45평형 24가구, 52평형 48가구, 55평형 10가구, 56A평형 10가구, 56B평형 10가구, 66평형 10가구 등 160가구이며 오피스텔은 33평형 33실, 34평형 33실, 36평형 66실, 43평형 66실 등 198실로 이뤄졌다.

용산민족공원 및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용산 민자역사를 비롯해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서울역, 1호선 남영역,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전자상가와 남대문시장, 대형할인마트 등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고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1400만~1900만원이며 오피스텔은 평당 900만~1300만원이다. 이르면 모델하우스가 2일 개관, 6~7일 청약이 진행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용산에서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분양되는 사실상 마지막 단지로 올 봄 청약열풍을 몰고 왔던 시티파크에 버금가는 입지를 갖췄고 내부 마감재도 최고 수준으로 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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