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화대상 ‘한신 休 플러스’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9 19:28: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품격 프리미엄… 인간중심 친환경 아파트… 한신공영(주)의 대표 브랜드 ‘한신 休 플러스’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2004년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경제신문사는 29일 올 하반기 공급됐거나 준공된 주거관련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경주거문화대상 출품작 심사에서 아파트부분 대상으로 한신공영 ‘한신 휴 플러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경주거문화대상은 환경친화적 주거문화를 조성하고 건축문화의 발전을 돕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수상업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금년도 아파트부분 대상을 차지한 한신공영의 ‘한신 휴 플러스’는 사람(人)과 자연(木)이 조화된 가장 편안한 생활공간을 의미하는 기존 브랜드인 ‘한신 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로, 인간중심의 친환경 아파트라는 점이 경쟁 아파트들에 비해 높이 평가돼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대상 수상 현장인 서울 동작구 본동 한신 휴 플러스는 설계 및 시공 시 친환경적인 요소가 아파트 건립의 핵심사항이었으며, 마감자재 또한 환경 친화적인 건축소재만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조경도 입주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조성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터 시설물을 천연목재로 만들고, 꽃잎이나 나뭇잎 등에서 추출한 천연색소만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테마로 조성했다.

특히 본동 한신 휴 플러스는 540대1이라는 최고의 청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신공영(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살기 좋은 아파트에서 나아가 입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웰빙 주거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매진할 것이며 지난 54년의 역사동안 이뤄왔던 수많은 성과보다 더 큰 신화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신공영은 지난 1950년 설립돼 아파트를 짓기 시작한 주택건설분야의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단일 단지인 ‘신반포 한신아파트단지’를 비롯 전국에 20만 세대가 넘는 아파트를 건립해왔다. 또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화옹지구 간척사업, 고속철도, 택지·공단조성, 지하철, 상하수도, 교량, 제방공사 등 국가기간 산업분야에 있어서도 폭넓은 실적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황일곤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