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극복위해 건설업 적극 지원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9 1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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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업이 반도체 등 다른 산업보다 경제파급효과가 크며 따라서 내수진작을 위해서는 주택·건설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 철 주택산업연구원장은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주연구회 정기 세미나’에서 “주택·건설업은 자동차와 반도체 등 다른 산업에 비해 경제파급효과가 크다”면서 “현재의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내수를 진작시키기 위해서는 주택·건설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은행의 산업연관표 자료를 인용해 “주택·건설업에 대한 투자가 10억원 증가하면 전체 생산유발효과는 20억800만원, 부가가치는 8억3000만원이 각각 늘어난다”면서 “이는 자동차, 반도체, 선박 등 3개 산업의 평균치 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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