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公,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인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8 1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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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가 충청남도에서 추진해 온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인수했다.

28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충남 당진군 석문면 삼봉리와 고대면 성산리 일대에 위치한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총 365만5000평 규모로 충남도가 지난 91년부터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해 토지공사가 직접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토지공사는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생산과 주거, 연구, 정보, 업무, 상업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형 산업단지로 개발키로 하고 연내에 조사설계 용역을 발주키로 했다.

사업착수 시점은 2006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석문국가산업단지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사업이자 지역현안 사업”이라면서 “이 단지에는 자동차, 전자정보기기, 정밀화학, 정밀기기 산업이 주로 들어서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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