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 건설사(5개 시행사)가 82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인 성복지구는 그동안 민간업체의 인허가와 용인시의 도시계획재정비가 함께 진행되면서 교통개선대책, 공공시설설치, 학교문제 등으로 공급이 미뤄져 왔다.
용인시청 관계자는 “일부 인허가가 났고 나머지는 늦어도 내년 1월말까지 마무리돼 아파트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사업이 연기돼 왔으나 도로, 학교,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게 되면서 성복지구는 용인, 분당, 수원 등 경기지역 및 서울 거주자들의 관심대상으로 떠올랐다.
광교산과 성복천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의 맨 앞자리 성복IC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수원신도시나 동탄신도시를 능가하는 서울 접근성 또한 강점이다.
또한 판교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는 반면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지는 성복지구는 판교 신도시의 고급 배후지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임종근 미르이앤씨 사장은 “성복지구는 대형 평형이 많아서인지 강남이나 분당권에 거주하는 수요자가 많고 주민들도 고급아파트 단지로 인식하고 있다”며 “판교신도시와 수원 이의신도시 사이에 있어 후광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복지구는 전체 34만평 규모로 이미 LG빌리지, 수지LG자이, 벽산, 강남아파트 등 4500여가구가 입주해 있으며, 1630가구는 공사 중에 있다.
나머지 공급아파트도 입주를 하게 되면 모두 약 1만2500가구가 자리를 잡게 된다.
경남기업은 33평형, 39평형, 48평형 총 1065세대 중 1차분 816세대를 가장 먼저 분양하게 되는데, 오는 1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23일부터 청약을 받을 예정이며, 평당 분양가는 820만원에서 850만원대로 인근 성복과 신봉의 시세보다 평당 50만원에서 100만원 가량이 저렴하다.
33평형 기준으로 많게는 3300만원 정도가 저렴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어 최근에 분양한 동탄신도시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매력적인 조건이다.
/용인=추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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