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건설취업포털 워커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달간 건설분야 채용공고 수는 6385건으로 지난해 동월(6412건)에 비해 0.4% 줄었다.
건설업 채용이 작년대비 15∼50% 줄어들 전망이라는 당초 우려와 달리 10월에는 채용시장이 활기를 띠었다고 워커는 설명했다.
지난달 공채를 실시한 기업은 현대건설, 엠코, 우방, 계룡건설산업, 한신공영, 이수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두산산업개발, 두산중공업, 한화건설, LG건설, 동부건설, 금호산업, 삼환기업 등으로 대형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처럼 지난달에는 대형사의 공채가 몰렸지만 최근 건설경기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업체들이 향후 인력 충원 계획을 보수적으로 운용할 예정이어서 건설업 취업난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워커측은 밝혔다.
실제로 현대산업개발은 작년 하반기에는 공채를 통해 50명을 뽑았지만 수시채용위주로 채용패턴이 바뀌고 있어 올해에는 하반기 공채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이밖에 대형건설사 중 쌍용건설, 대우건설 등도 매년 상반기에만 공채를 실시해왔기 때문에 올해에도 하반기 공채를 실시하지 않는다.
11월 중 공채가 예정된 기업으로는 고려개발, 풍림산업 등이 있다.
건설워커의 유종욱 이사는 “지난달 반짝했던 건설업계 공채가 벌써 끝물에 접어들고 다시 수시채용으로 유턴할 것으로 보인다”며 “경쟁이 치열한 대기업보다는 중견·중소기업의 수시채용을 공략해 경력을 쌓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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