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市, 원문洞 주공3단지 재건축 승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1 19: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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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 노른자위 재건축사업단지인 경기도 과천 주공 3단지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사업이 승인됐다.

과천시는 1일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주민공람 등의 제반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원문동 주공3단지 아파트(3143가구)에 대한 재건축 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공 3단지는 내년 상반기 입주민 이주와 건물 철거작업을 거쳐 8월께 공사에 착수, 오는 2007년 말까
지 지상 10∼15층 아파트 48개동, 3143가구가 건설된다.

평형별로는 26평형 798가구, 33평형 1678가구, 43평형 456가구, 50평형 211가구 등이다.

지난 1982년 지어진 주공 3단지는 부지면적 19만6754㎡로 용적률은 194%를 적용 받았다.

과천지역에는 지난 1981년부터 84년 사이에 12개 단지 1만3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졌고 이중 11단지 아파트가 이미 사업승인을 받은 데 이어 연차적으로 재건축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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