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시장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5 18:11: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도이전 위헌 판결로 11차 동시분양 2398가구 봇물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 이전 위헌 판결로 수도권 분양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 11차 동시분양에서 유망단지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내집마련정보사는 오는 12월 진행되는 서울 11차 동시분양에는 14개 사업장에서 총 6205가구가 지어져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398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올 들어 최대 규모로 작년 11차(1582가구)보다 52%나 많다.

전체 사업장 중 절반인 7곳이 내년 초 시행예정인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한 재건축단지이며 나머지는 재개발 사업장 4곳, 일반사업장 3곳 등이다.

가장 큰 단지는 롯데건설이 중구 황학동 2198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공급하는 185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이중 46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