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제공업체 내집마련정보사는 오는 12월 진행되는 서울 11차 동시분양에는 14개 사업장에서 총 6205가구가 지어져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398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올 들어 최대 규모로 작년 11차(1582가구)보다 52%나 많다.
전체 사업장 중 절반인 7곳이 내년 초 시행예정인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한 재건축단지이며 나머지는 재개발 사업장 4곳, 일반사업장 3곳 등이다.
가장 큰 단지는 롯데건설이 중구 황학동 2198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공급하는 185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이중 46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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