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洞 주거문화 메카로 우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8 18: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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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市, 주상복합타운으로 조성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일대(구 사거리)가 안양의 새로운 주거 문화의 메카로 등장하게 된다. 이 일대는 크고 작은 공장들이 들어서 있던 공장 지역에서 도시화로 인한 개발로 공장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10만여 평에 이르는 부지가 지구단위 계획으로 상가와 아파트가 같이 들어서는 주상복합 타운으로 재조명된다.

실제로 호계동 713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6층 102세대, 975번지 일대에 지상 20층 90세대, 714번지 18층 68세대,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975의3번지, 653번지, 664번지 일대가 신축 건물과 재건축 등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 S잉크가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이 일대도 지구단위 계획이 수립 중에 있다.

현재 이곳은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호계 아크로리버’가 지상 23층 210세대 규모로 착공 중이며 지역민과 인근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호계동 일대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안양의 새로운 주거문화 공간으로 재정립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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