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양도세를 낸 사람은 모두 62만1835명, 이들이 낸 양도세 총액은 3조6586억원이었다.
이중 실거래가로 양도세를 낸 사람은 24만574명으로 전체 양도자의 38.7%였고 이들이 낸 세금은 1조5266억원으로 양도세 총액의 41.7%에 달했다.
2002년에는 실 거래가로 양도세를 낸 사람이 14만3577명, 양도세액은 9150억원으로 각각 24.7%와 29.5%에 머물렀었다.
2001년에는 6만380명(16.9%)이 실거래가로 양도세 9611억원(36.2%)을, 2000년에는 5만1562명(20.0%)이 5890억원(24.2%)을 각각 냈다.
부동산 양도세를 실거래가로 부과하는 사례는 지난 2002년까지는 1년 이내 단기양도나 고급주택, 미등기 전매 등으로 한정됐으나 지난해부터 투기지역 내 모든 주택과 1가구3주택자 보유주택 등으로 확대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양도세 통계에는 주택관련 양도세 외에 주식양도세도 포함돼 있지만 주식은 대주주의 거래나 비상장주식 거래만 과세대상이어서 전체 양도세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다”면서 “따라서 대부분 주택 등 부동산 관련 양도세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13·14일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1/p1160278280108337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