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아파트분양 68% 저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4 1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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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가 1984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27개 지역에서 총 2만4373가구의 아파트를 건축 분양했으나 회원 분양률은 68%에 불과하다고 한나라당 박 진 의원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14일 국회 국방위의 군인공제회에 대한 국정감사 질의자료를 통해 “군인공제회는 총자산 4조2000억여원 가운데 52%인 2조2000억원을 건설 및 개발사업에 투자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최근 3년 간 수도권 등 6개 지역에서 총 4524가구의 회원 아파트를 공급했으나 회원 분양률은 2204가구(48.7%)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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