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업계에 따르면 월드건설은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 3곳에 주택사업 진출을 위한 해외지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현재 사내외에서 현지에 파견할 적임자를 물색 중이다.
주택사업 비중이 절대적인 이 회사는 지난 4월 해외사업부를 신설하기도 했다.
조영호 이사는 “아파트를 지을만한 땅이 갈수록 줄어들고 정부 규제도 심해지면서 국내 사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로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신공영도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설계 및 감리사업을 수주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베트남 지방 정부의 협조 아래 플랜트와 주택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에는 대형 건설업체의 주택시장 진출도 활발해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6개 업체가 공동으로 하노이 신도시개발사업에 뛰어들어 4900여 가구를 지을 계획이며 대한주택공사도 호치민에 주택 6만 가구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LG건설도 호치민시에 주택을 건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며 중국 베이징에도 직원을 파견해 주택 시장 진출에 대한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SR개발은 중국 선양에서 10만평 부지에 오피스텔과 아파트 5372를 공급할 예정인데 우선 1단계로 아파트 884가구, 오피스텔 588실을 분양중이다.
2단계 사업(아파트 1176가구)도 골조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초에는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남광토건도 중국 선양에 현지 개발업체와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3500가구 규모의 주택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콘도를 짓기 위해 미국 업체와 시공 계약을 했다.
/김형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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