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임대료 연체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2 18: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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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5764가구 119억원 달해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임대료조차 내지 못하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국회 건교위 김동철(열린우리당)·김태환(한나라당)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주택공사 임대주택의 임대료 연체 가구수는 총 6만5764가구로 집계됐다.

연체 가구수는 2001년 3만9834가구, 2002년 4만7036가구, 지난해 5만8955가구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연체금액은 119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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