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당초 전용면적을 11평까지 늘릴 계획이었지만 건설교통부가 최근 리모델링 증축을 최대 7.6평으로 제한함에 따라 설계를 수정해 건축심의를 받을 방침이다.
삼호아파트는 현재 지하 1층, 지상 12층 2개동으로 전체 144가구이며 43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전용면적이 가구당 7.6평 늘어나게 된다.
또 주차공간도 현재 74대에서 288대로 크게 늘어난다.
건교부 방침대로 설계를 변경한 단지가 나옴에 따라 건교부의 리모델링 증축 제한 발표 이후 사업이 교착상태에 빠진 다른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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