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오는 10월6일부터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 9차 동시분양에는 총 17곳에서 165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규모만 따져도 8차 동시분양(519가구)과 작년 9차 동시분양(449가구)보다 훨씬 많은 데다 입지여건이 좋은 대단지도 많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화성 동탄신도시 1단계 분양도 오는 10월8일 실시하기로 잠정 결정돼 서울 동시분양과의 청약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단계 분양에는 쌍용건설, 월드건설 등 8개사가 총 647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9차 동시분양에서는 오랜만에 강남권의 유망 단지들이 선보인다.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강동구 암사동 강동시영 2차 아파트를 헐고 총 1622가구를 공급해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7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리며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도 쉽다.
SK건설은 서초구 반포동에 아파트 SK뷰 53~82평형 6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리는 역세권단지며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강남성모병원 등이 가깝다. 또 현대산업개발은 강남구 도곡동 현대연립을 헐고 53~70평형 총 58가구 중 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걸린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3구역을 재개발해 삼성래미안 787가구를 공급해 이중 367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대우건설은 동대문구 이문동에 푸르지오 32평형 101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10월초에 좋은 단지가 많이 나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내년 초 분양 예정인 판교신도시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 중 전국에서 아파트 3만7000여가구가 새로 분양된다.
9월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은 총 3만7465가구로 작년 동월(3만7693가구)에 비해서는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이는 이달(4만1797가구)에 비해서는 10.4% 적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4660가구, 경기 1만7280가구, 인천 541가구 등 수도권 물량이 60%인 2만2481가구이며 그밖에는 충남 5418가구, 경남 2210가구, 강원 2182가구, 기타지역 5174가구 등이다.
규모별로는 ▲60㎡(18평) 이하 5230가구 ▲60∼85㎡(25.7평) 2만1008가구 ▲85㎡ 초과 1만1227가구 등으로 국민주택 규모(85㎡) 이하 물량이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3만4454가구, 임대주택 3011가구이며 공급주체별로는 대형업체 2만8716가구, 중소업체 3997가구, 대한주택공사 4752가구 등이다.
/김형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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