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민자역사 개발사업 주민 보고회 내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9 19: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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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플렉스, 성동문화회관서 왕십리 민자역사 시공업체인 (주)비트플렉스가 국내 쇼핑몰 개발 프로젝트에서 유래가 없는 주민 보고회를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주)비트플렉스에 따르면 (주)비트플렉스는 31일 오후 2시 성동문화회관에서 성동구민을 위한 ‘왕십리 민자역사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왕십리 민자역사 개발사업(공식명칭 비트플렉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 지역주민의 정서를 이해함으로써 향후 비트플렉스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지역주민과 모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항시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비트플렉스적 사고와 철학을 반영한 독창적인 프로모션이다.

이날 행사는 고재득 성동구청장과 이원남 성동구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비트플렉스 건립현황 및 건립계획 보고, 지역주민, 교수와 함께하는 좌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또 본 행사 후에는 전통 택견 시범을 비롯 각종 음식과 사물놀이패 공연 등으로 꾸며지는 뒤풀이 한마당이 이어져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비트플렉스 관계자는 “앞으로 비트플렉스는 성동 구민 모두가 한 차원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됨으로써 비트플렉스와 성동구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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