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택지지구 1천800만평 연내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9 19: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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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에 1800여만평이 신규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다.

19일 건설교통부와 일선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정부는 2∼3년 후의 원활한 택지공급을 위해 연초 계획보다 500만평 정도 많은 1800여만평을 신규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키로 했다.

건교부는 당초 수도권 700만평, 지방 600만평 등 총 1300만평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한다는 방침이었다.

건교부가 올해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키로 한 1800여만평중 3개 지구(수원이의·양양물치·진주가호), 341만평은 이미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상태이며 나머지 17개 지구, 1563만평은 현재 주민공람 공고 및 관계부처 협의절차 등을 밟고 있다. 이중에는 일반 분양 공공택지와 국민임대주택단지 부지, 신도시 부지(김포신도시 150만평)가 모두 포함돼 있다.

연내에 신규 택지지구로 지정될 1563만평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강일2지구 등 43만평 △인천 가정지구 등 118만평 △울산 방어지구 1곳, 7만평 △경기 수원호매실지구 등 1304만평 △강원 춘천우두지구 1곳, 39만평 △충남 서산석림2지구 등 14만평 △경남 김해진영2지구 1곳, 30만평 △제주 서귀포강정지구 1곳, 8만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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