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大, ‘열플라즈마 연구센터’ 설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6 1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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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16일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해 수소 등 에너지 자원을 재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 개발할 ‘열플라즈마 환경기술 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센터 설립은 지난 11일 과학기술부로부터 지역협력연구센터(RRC)로 최종 선정된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인하대 ‘열플라즈마 환경기술 연구센터’는 오는 2013년까지 총 85억원(국비 및 지방비 65억원, 민자 20억원)을 지원받아 플라즈마 관련 환경기술 및 대체에너지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인하대 관계자는 “국내 최고수준의 플라즈마와 환경관련 전문가 및 교수들로 구성된 연구진과 인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인 1MW급 플라즈마 용융로를 무상지원하고 사업비 지원을 약속한 것이 이번 연구센터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시에서도 인천지역 환경관련 업체들과의 연계 및 실용화에 앞장서는 등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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