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시는 저소득층 주거안정과 서민들의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촌동 일원 80만 평방미터에 단독주택 202세대와 공동주택 5040세대 등 총 5242세대를 2005년 초 대지조성공사를 착공하고 하반기부터 공공분양아파트를 건축하기로 계획했었으며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대한주택공사에서 승인신청한 부지는 6만6769평방미터에 연면적13만7000평방미터로 23평 규모의 국민주택 1041세대가 들어서게 되며 주차대수 1153대와 용적율은 170%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한편 시의 관계자는 사업계획이 경기도로 신청되면 관련기관간 협의를 거친 후 2∼3개월 정도면 처리되지 않겠냐면서 특히 도촌동 지역은 입지여건상 분당신도시와 연접하고 기존 성남시가지 접근이 용이하며 국도3호선에 연결되고 주변 녹지와 연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택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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