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파주市 아파트값 큰폭 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9 1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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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급 및 입주 물량 증가로 화성과 파주의 아파트 전셋값과 매맷값이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의 시세조사 따르면 이번 주 화성시 전셋값 변동률은 -2.36%, 파주시는 -2.21%를 각각 기록, 수도권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매맷값 변동률도 파주시 -1.18%, 화성시 -0.70%로 경기 지역에서 가장 많이 하락했다.

화성시에서는 태안읍 아파트의 매맷값 하락이 두드러져 신영통 현대1차 33평형이 1500만원 하락한 1억8000만~2억3천000원, 4차 52평형도 1500만원 하락한 2억8000만~3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전셋값 역시 신영통 현대 49, 59평형이 1500만원씩, 44, 52평형은 1000만원씩 하락했다.

파주시에서는 자유로 아이파크(1천96가구) 입주가 오는 28일 시작되지만 수요침체로 매물이 쌓이면서 교하읍 일대 기존 아파트 매매가를 큰 폭으로 끌어내렸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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