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장애인 가구에 개·보수비 320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2 2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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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달부터 6천가구 대상 정부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주택 개·보수비용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로또복권 기금을 활용, 장애인 가운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주택 개·보수 비용으로 가구당 32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1~6급 등록장애인 중 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60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실시된다.

주택 개·보수비는 문턱 낮추기, 화장실 개선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거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일상적인 가정 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로또복권 기금과 지방자치단체 지원 등으로 200억원 가까운 재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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