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상반기 순이익 1천억 달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2 2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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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대우건설은 올 상반기에 매출 2조3784억원, 영업이익 2337억원, 경상이익 2063억원, 순이익 1449억원의 영업실적을 거뒀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 23.6%, 영업이익 22.5%, 경상이익 73.9%, 순이익 70.3%가 각각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으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도 업계 최고 수준인 9.83%를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만 1972억원의 차입금을 상환하면서 이자비용이 대폭 줄어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지난 6월말 현재 수주 잔고가 14조7000억원으로 향후 3~4년간의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6조1100억원 수주와 4조5690억원의 매출을 경영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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