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아파트값 지난달 30% 껑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1 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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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행정수도 후보지 평가결과 연기군이 1위로 발표되면서 이 지역 아파트값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광역시를 포함한 지방 아파트시세를 조사한 결과 7월 한달간 매매가가 0.21% 올라 지난 6월(0.07%)에 비해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서울지역 아파트 값이 같은 기간 0.32%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인 것으로 신행정수도 후보지역이 속한 충청권이 가파르게 상승한데 힘입어 지방 전체적으로 오름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지역별 변동률을 보면 충남이 1.94%로 가장 많이 올랐고 그 밖에 △제주 1.81% △충북 1.24% △전북 0.70% △경남 0.06% 등이었다.

특히 연기군은 지난 한달간 29.47%나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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