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펜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휴가길에 분양중인 펜션이나 펜션부지, 농가주택 등의 현장답사를 겸하는 재테크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는 “안전한 펜션 투자를 위해서는 전문업체와 상의해 사업 수익성을 확인하고 현장답사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펜션투자시 알아둬야 할 사항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펜션 투자의 유형 = 펜션 투자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이미 완성된 집을사는 것, 펜션단지로 조성된 땅을 사는 것, 농지나 임야를 사서 전용허가를 얻는 것 등이다. 농지나 임야 등 맨 땅을 매입하면 각종 인·허가를 거쳐야 하는 위험이 있는 만큼 수익률도 가장 높다. 하지만 부동산에 경험이 없는 초보 투자자는 택지 조성공사가 끝난 단지형 전원주택지를 매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현장답사시 준비사항 = 펜션이나 전원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답사다. 보통 펜션은 견본주택이 없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서류를 직접 챙기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답사시 고속도로로 이동하는 것은 숲은 보지만 나무를 보지 못하는 결과는 낳을 수도 있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출발 전 국도가 잘 안내돼 있는 지도와 함께 인터넷이나 전문서적을 통해 가고자 하는 지역에 대한 사전 정보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땅만 구입할 것인가, 집이 있는 것을 구입할 것인가 등 자신이 구입하려는 유형에 따라 돌아볼 지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투자용이라면 땅값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 좋을 것이고 전원주택이라면 마을이 형성돼 있는 곳, 출퇴근용이라면 직장에서 가까운 곳이 좋기 때문에 관련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길이다.
◆펜션부지 투자시 이것만은 확인하자 = 투자를 결정할 때는 가장 먼저 토지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을 확인해 보고 현장에서 본 것과 다름이 없음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구입하려는 땅에 도로는 있는지, 전기를 끌어 오는데 문제가 없는지, 대지 조성비용은 저렴한지, 식수를 확보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오폐수의 처리는 가능한지 등에 대해 확인해야 한다. 개별필지가 아닌 단지를 분양 받는다면 허가가 난 곳인지와 함께 지주와 분양자의 관계를 확인해 지주와 분양하는 사람이 다를 경우 계약에 문제가 없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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