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시장서 ‘땅’ 인기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5 2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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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등 92%나 급증 아파트 등 주택부문에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정책이 집중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토지가 경매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매정보 제공업체 지지옥션(www.ggi.co.kr)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에 총 21만1925건의 법원경매가 진행됐으며, 낙찰률은 평균 28.56%, 낙찰가율(감정가액 대비 낙찰가액)은 67%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매 물건은 서민들이 주로 사는 다세대 및 연립주택 등 주택이 작년 상반기보다 92.4%나 급증한 7만61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파트(4만6674건)도 작년 동기대비 56.9%나 증가했다.

/김형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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