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분양이 예정된 오피스텔은 전국 7곳, 1581실로 작년 동기(81곳, 1만4317실)보다 1만2736실(89%)이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548실 △부산 753실 △충북 280실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틈새시장으로 각광받으며 청약 과열 양상까지 보이던 오피스텔의 분양물량이 이처럼 급감한 것은 이달부터 대폭 강화된 건축기준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새 건축기준에 따르면 전용면적 중 업무부문 비중이 50%에서 70%로 증가하고 온돌 또는 온수온돌에 의한 난방 설치가 금지돼 사실상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미분양을 우려해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5월31일까지 건축허가 신청을 한 사업지는 새 건축기준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투자시 허가 신청 시기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올 하반기 분양예정인 주요 오피스텔.
◆종로구 풍림산업= 풍림산업은 종로구 사직동에 오피스텔 23평형 286실을 8월에 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까지 걸어서 7∼8분 거리며 세종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인근에 매동초등학교, 배화여중·고, 대신중고, 배화여대 등의 교육시설이 있고 경복궁, 창경궁 등 고궁도 가까워 생활 여건이 쾌적하다.
◆용산구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용산구 용산동과 한강로 일대에 51∼98평형 126실을 9월에 분양한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강변북로를 이용하기도 쉬워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용산가족공원, 한강공원, 신용산시장 등 녹지 및 편의시설이 있고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이 용산가족공원 내로 이전 준비중이어서 향후 생활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시 우동 이수브라운스톤= 이수건설은 부산시 중구 우동 센텀시티지방산업단지 일대에 46∼98평형 500실을 9월에 분양한다. 하반기 공급물량 중 가장 큰 규모.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