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019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직기강 확립 및 부패 척결에 나선다.
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자발적 청렴을 실천해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3개 전략 6개 주요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3개 전략은 ▲청렴의식 함양 및 청렴문화 확산(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전직원 청렴 교육, 공직자 부조리신고 창구 활성화, 청렴실천 서약 및 결의 등) ▲지속 가능한 청렴인프라 구축(자율적 내부통제제도 활성화, 보조금 지급시 청렴서약제 실시 등) ▲반부패 시스템 정착(공직기강 확립 및 부패척결을 위한 감찰활동, 청탁금지법 위반 징계양정 엄격 적용 등) 등이다.
유천호 군수는 “올해는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지역사회 전체에 청렴과 친절 문화가 확산되고 군민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공직자 전체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8년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 지자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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