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 공모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7 04:00: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년정책, 우리 손으로 만든다”
포럼·버스킹 개최등 지원

▲ 청년 공감스쿨에 참여한 제2기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들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22일까지 ‘제3기 도봉구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를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는 청년이 주최가 돼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진단하고 대안을 제안하는 단체다.

2017년 처음 활동을 시작한 이 단체는 분과별 프로젝트 실행, 청년정책 포럼, 청년정책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의 젊은 의견을 모으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제3기는 기존의 활동에서 더 나아가 ▲청년 네트워크의 활동 홍보 및 정책 의견 수렴을 위한 청년정책 버스킹 ▲포럼 및 전시회 ▲간담회 등을 통해 더 많은 분야의 일반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구는 지역 청년 활동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청년 행사를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구 소재 대학에서 수학했거나 수학 중인 청년 ▲구 소재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 또는 평소 청년 문제에 관심이 많은 19~39세 청년이다.

선착순으로 총 35명이 모집되며, 신청 희망자는 도봉구청년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0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발대식 및 청년 공감스쿨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공감스쿨은 청년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특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아울러 오는 4~9월 분과별 프로젝트 등을 실행하게 된다.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지원, 행사 참여시 자원봉사활동 인증, 소모임 참석률 50% 이상 달성시 수료증 지급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이동진 구청장은 “청년들 스스로가 주체가 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