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3월 4일 EM보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M배양액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의 유용한 미생물의 발효액으로서 청소, 설거지, 빨래, 음식물쓰레기에 사용할 수 있다.
악취를 저감하고 화학세제 사용양을 줄이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하천과 저수지 등의 수질을 개선하는데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EM보급 사업은 2010년 9월부터 시작됐다.
시흥시맑은물관리센터내에 EM배양시설을 설치하여 미생물을 배양한 후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현재 12기의 배양시설과 34기의 보급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8년도의 경우에는 약 1,359톤의 배양액을 보급·활용했으며, 시민 만족도 조사결과도 대부분의 사용자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시 홍보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EM보급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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