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한나라당의 공천방식과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 한나라당을 탈당한 후 민주당으로 영통구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특히 영통구의 경우 신설구로 열린우리당의 김진표 경제부총리와 한나라당의 한현규 경기도 정무부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이들보다 인지도가 높아 자신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우리당으로 팔달구에 출마하는 양종천 의원은 깨끗하고 살기좋은 희망찬 내고장 수원의 건설을 위해 출마를 결심, 의원직을 사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회는 제221회 임시회의 마지막날인 오는 18일 상반기 의장 잔여기간(6월30일) 까지의 임시의장을 선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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