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10일 오후 5시25분께 소주 1병을 마시고 처가인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임씨 집을 찾아가 “집 나간 아내를 내놓으라”며 소란을 피우다 임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경찰에서 “전날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간 아내를 데려오기 위해 처가에 갔다가 장인과 옥신각신하던 중 갑자기 주먹이 날아오는데 흥분해 싸움을 하게됐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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