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경장은 “‘딸이 흉기에 찔렸다고 전화했다’는 손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보니 손씨가 교회건물 앞에 웅크린 채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손씨의 가슴, 팔, 다리 등 7곳이 흉기에 찔려 있었으며 현장에서 손씨의 휴대전화와 배달 수레 외에 범행에 쓰인 흉기 등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손씨가 여러 군데 흉기에 찔린 점에 비춰 원한관계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피해자 주변인물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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