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해 12월 11일 새벽 1시5분께 양주시 백석읍 자신이 운영하는 갈비집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내 잠을 자던 동거녀 전모씨(35)에게 전신 3도 화상을 입히고 내부 24평을 태운 혐의다.
안씨는 보험금을 받기 위해 지난 18일 A화재보험사에 5800여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동거녀 전씨가 안씨의 방화사실을 진술, 검거됐다.
/김동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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