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高 이사진 다시 구성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28 19: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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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등 교육청서 집회
전교조 경기지부,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 등으로 구성된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한 운동본부’ 회원 30여명은 28일 오후 경기도 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디지털미디어고에 파견된 관선이사진에 전 이사장과 관계있는 인물이 포함됐다”며 “도교육청은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중립적이고 민주적인 이사진을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한국 사학의 비리는 사립학교법상 이사장의 권한이 막강한 데에서 기인한다”며 “학교 운영에 있어 학부모, 지역사회, 교사의 역할이 증대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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