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양주시 가운동 567번지 ㄷ레미콘 공장부지 4만3000평 등 이 일대가 대한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가운택지지구로 수용되게 이르렀으며 시로부터 특혜 연장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ㄷ레미콘 측은 550억 원의 토지보상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평가법인은 토지보상 감정하는 과정에서 ㄷ레미콘 소유의 답 1만2000평을 평당 100여만원씩 평가해 준 반면 같은 지목인 인근 농지는 80여만원으로 평가하는 등 차등을 두었다는 것.
이러한 평가가 가시화되자 해당 지주들은 ‘재 감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반발하는 등 일촉즉발의 분위기가 팽배해 지고 있다.
지주 윤모씨(63·도농동49번지)는 “ㄷ레미콘 공장부지와 인접된 답 1800여 평이 똑 같은 농지인데도 평당 20만 원 이상 보상금액이 차이가 나는 것은 평가법인의 감정이 잘못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대한주택공사의 토지보상도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이다.
도농동 139-3,6번지 전 213평과 152번지 답 590평의 경우 지난 67년께 미금면에서 발생한 연탄재를 처리키 위한 매립지로 현재 잡종지화돼 상가가 조성중이다.
또한 매년 시에서 발부하는 종합토지세 과세 내역에도 잡종지로 되어 있으며 토지특성 조사표에도 상업 및 기타 지역으로 분류돼 공시지가가 평당 330만원이 넘고 있다.
그러나 주택공사는 공부상에 전, 답으로 등재돼 있다는 이유로 현황을 무시한 채 토지보상에 나섬에 따라 해당 지주들은 이에 대한 이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유명상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