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묵공장서 화재 5천만원 상당 재산피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25 19:19: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5일 낮 12시22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3동 어묵 제조업체인 B식품 공장에서 불이 나 30평 크기의 공장 건물과 기계 등을 태워 5000만원(경찰 추정)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이날 공장에서 작업 중인 종업원 20여명은 신속히 대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업체 대표 이모(35)씨는 “종업원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던 중 공장 천장에서 타는 냄새가 나면서 불길이 솟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