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24일 오전 4시30분쯤 광명시 광명2동62-10 이모(43)씨의 집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아들 이모(7. 남)군의 방에 들어가 이군을 업고 달아난 혐의이다.
이씨는 이날 집 앞 도로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용의자 유씨를 집으로 데려와 이씨가 잠깐 화장실에 간 사이에 이군을 업고 달아난 것을 경찰이 핸드폰 위치를 추적해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유씨가 조선족 불법체류자인 것을 밝혀내고 납치동기 등을 수사중이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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