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2청사에 따르면 국토정책의 기조 정착과 지역특성에 부합되는 북부 10개 시군에 대해 친환경적인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북부지역을 남북교류협력의 중심지에 위치한 지역임을 감안해 이에 부합되는 거시적인 도시 비젼과 각종 개발압력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친환경 자족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 작년 10월에 시승격이 된 양주시와 구리시 등 2개 시에 대해서는 금년 6월까지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연천군 등 8개 시·군은 2005년 말까지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이와 병행해 도시관리계획을 수립, 계획적인 도시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파주 LCD 산업단지와 같은 첨단산업단지 등의 자족기능을 미리 확보해 경쟁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신규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양주시, 연천군, 가평군과 접경지역에 위치해 재정이 열악한 동두천시는 추진이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해 작년 말에 용역비 2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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