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 훔친차로 사고 내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7 1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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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운전자 중상입혀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 2부 이정용 검사는 17일 훔친 승용차로 교통사고를 내 상대 운전자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절도 등)로양주시청 공익근무요원 이모(24)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2년 9월 23일께 양주시 남면 신산리 모 원룸 주차장에 주차된 박모씨 소유의 포텐샤 승용차(시가 500여만원)를 훔쳐 운전하다 마주 오던 엑셀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모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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