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는 깨끗한 공원관리를 위해 유휴인력인 관내 신체건강한 지역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공원지킴이로 선정, 내달부터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어린이공원 38개소 및 마을마당 8개소 등 총 46개소의 공원을 관리할 인력으로 만 60세 이상의 노인 67명을 선정, 이달 중순 관련교육을 실시한 후 현장에 투입키로 했다.
각 공원별로 선정된 ‘공원지킴이’는 공원 내 쓰레기 및 낙엽을 제거하는 등 일일 1회 이상의 공원청소 및 대형폐기물이 방치돼 있거나 공원시설물 훼손 및 보수를 요하는 경우에 즉시 구청에 보고하는 임무를 맡는다. 공원면적이 1000㎡ 미만인 경우에는 1명, 1000㎡이상인 경우에는 2명이 공원관리를 맡게 된다.
구는 노인 인력을 공원관리 인력으로 대체하면서, 기존 시설관리원 9명 중 5명을 녹지관리에 투입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체계 개편으로 연간 공원관리비 6000만원 정도의 예산절감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