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자비엔날레 큰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8 19: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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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에 유료관람객 7만 돌파 지난 1일 경기도 이천·광주·여주에서 개막된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전시관 유료 관람인원이 7만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6, 7일 이천·광주·여주 도자비엔날레 전시관에 1만1320만명이 찾는 등 개막이후 1주일간 7만1595명(외국인 1019명)이 관람했다.

전시관별로는 이천 3만5014명, 광주 1만7967명, 여주 1만8614명이다.

또 지금까지 전시관을 포함, 지역행사장(무료개방)을 찾은 방문객은 이천 24만여명, 광주 4만2400명, 여주 6만4900명 등 모두 34만7000여명으로, 행사장을 찾은 5명중 1명이 도자비엔날레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최측은 경기침체와 계속되는 비에도 불구, 추석연휴기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60일간 목표 관람객 60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천=이백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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