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수원터미널에 주상복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4 1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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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원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대규모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권선구 매산로 1가 23 일대 옛 수원시외버스터미널 부지 8624.4㎡에 주상복합건물 신축을 위해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 안건으로 자동차정류장 폐지결정안을 포함시켰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옛 터미널 부지 용도가 자동차정류장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되면 토지주가 지상 4층, 지하 14층의 대규모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주상복합건물은 건축연면적 6만4605㎡로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 공공주택 등으로 활용된다.

터미널 부지는 지난 2001년 10월15일 터미널이 시청 인근 산업도로변으로 이전하면서 2년여간 방치됐다.
수원=전연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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