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빈집털이 3명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3 18:32: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동부경찰서는 3일 빈 집과 점포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혐의(특수절도 등)로 원모(19.무직) 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7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김모(29)씨 집 부엌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안방에 있던 2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달 초부터 이달 초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서울과 경기 지역 주택가에서 빈 집과 점포만을 골라 침입해 2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고향 선후배 사이로 가출한지 3개월이 넘은 상태에서 생활비가 떨어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