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 화재로 사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19 18:46: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일 새벽 2시10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934 동우아트빌 3동 지하101호 이귀선(49.여)씨 집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이씨의 쌍둥이 아들인 소영수(25)씨와 영준(25)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이씨는 중태다.

불을 처음 신고한 박모(21.여.남동구 만수1동 동우아트빌 301호)씨는 “잠을 자던중 건물 지하층에서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들려, 창문을 열어보니 시커먼 연기가 올라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자들 모두가 화상 흔적이 없어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