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원예작물 개발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16 1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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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까지 136억 투자 생산농가 육성 최근 DDA출범, FTA 추진, 중국의 WTO 가입 등 개방화가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양평군이 도시근교형 원예 특용작물 전략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고품질화 차별화, 환경 친화적 농업을 모토로 단지중심의 지역 명품화와 공동브랜드 개발, 소포장 개발 등을 통해 유통의 현대화를 도모하고 원예 생산시설의 집단화와 현대화, 자동화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농정시책을 펴고 있다는 것.

특히 주 5일 근무의 확산과 더불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내 과일나무 심기’, ‘그린투어’ 등 녹색마을 및 주말농원을 확충하여 농촌관광의 자원화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금년 원예분야 10억원과 친환경농업 분야 시범 사업 24억원을 포함해 34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 2006년까지 136억을 투자해 지역의 원예 작물의 생산 농가를 집중 육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예 분야 및 특작 분야 농산물에 대하여 무농약 이상의 친환경 농업의 품질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금년 450농가의 품질 인증을 2006년까지 1430 농가 이상의 품질인증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양평=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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