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불 외국인노동자 사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13 1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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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6시 18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1가 22 S산업사 식용얼음 제조공장 내 종업원 숙소에서 불이 나 잠자던 몽골인으로 추정되는 노동자 1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이 불로 12평 규모 1층짜리 슬라브 가건물이 완전히 불에 타 800만원 상당(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화재는 17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사망자의 신원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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