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5월 28일 오전 4시께 부천시 상동 A사우나 수면실에 들어가 잠을 자던 이모(25)씨의 휴대폰 2대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6차례에 걸쳐 600여만원 상당의 휴대폰 35대를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문씨는 훔친 휴대폰을 이모(37)씨에게 넘겼으며 이씨는 이 휴대폰을 전문 밀수출업자를 통해 바코드를 조작한 뒤 중국에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천=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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